1. UUID란?

네트워크 상에서 서로 모르는 개체들을 식별하고 구별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고유한 이름이 필요하다. 이 이름은 고유성(유일성)이 매우 중요하다. 같은 이름을 갖는 개체가 존재한다면 구별이 불가능해 지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탄생한 것이 범용고유식별자(UUID)이며 국제기구에서 표준으로 정하고 있다.

UUID 표준에 따라 이름을 부여하면 고유성을 완벽하게 보장할 수는 없지만 실제 사용상에서 중복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인정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16 옥텟 (128비트)의 수이다. 표준 형식에서 UUID는 32개의 십육진수로 표현되며 총 36개 문자(32개 문자와 4개의 하이픈)로 된 8-4-4-4-12라는 5개의 그룹을 하이픈으로 구분한다.

예를 들면

ID : 86d705d6-67f4-45ab-a9a0-4da3a0241911

 

2. 알게 된 계기

과제 만들던 중 제한사항을 보고 구글링 하다 랜덤으로 고유번호를 부여한다는 것을 보고 찾아보게 되었다.

* 제한사항* Todo Id 생성 시 todos.length 사용해서 생성하지 않습니다. todos.length 을 사용해서 id 생성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3. 사용방법

터미널에 설치하고,

 

필요한 컴포넌트에 import하고,

import { v4 as uuidv4 } from "uuid";

쓰면됨!

const uniqueId = () => {
    return uuidv4()
  }

 

4. 굳이 UUID를 사용해서 만들어야 할까?

답을 찾는 중..

 

 

 

 

 

개요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B%B2%94%EC%9A%A9_%EA%B3%A0%EC%9C%A0_%EC%8B%9D%EB%B3%84%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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